(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수산계 고교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해 온 잠수기능사 자격취득 프로그램을 올해 지난달 16일부터 9월9일까지 한국산업잠수기술인협회에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종전 28명에서 대폭 증원된 전국의 수산계 고교생 80명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잠수기술인협회 주관 하에 18일간 3차에 걸쳐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학교에서 배운 잠수 기초이론을 바탕으로 산업잠수 이론, 스쿠버 실기, 표면공급식 잠수 실기과정으로 이뤄지며 취업에 유리하도록 잠수기능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본 특성화 사업은 수산업에 대한 비전과 소양을 갖춘 수산전문인력을 조기 양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 105명이 이수해 90% 이상이 잠수기능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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