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IBK기업은행은 최고 연 13.5%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지수연동예금(ELD)을 오는 17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더블옵션형·상승형·상승디지털형·하락디지털형 등 4종으로 나뉘어 판매된다.
더블옵션형은 지수가 한번이라도 15%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연 5.2%의 이율을 확정한다. 만기지수가 기준지수보다 상승하면 최고 연 8.5% 수익률을 제공한다.
상승형은 지수 상승률이 25% 이하면 최고 연 13.5%, 이상이면 연 4% 수익률을 보장한다.
상승디지털형은 만기지수가 5%를 초과 상승하면 연 7.2%, 하락디지털형은 5% 초과 하락하면 연 6.0% 수익률을 확정한다.
이들 상품은 모두 원금을 보장하며, 100만원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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