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열명 중 한명 이상이 휴대전화나 태블릿 PC(휴대용 소형 PC) 등으로 비디오를 보고 있으며, 11%가 내년중 태블릿 PC 구입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닐슨컴퍼니가 지난 3월 55개국의 온라인 소비자 약 2만7000명을 대상으로 ‘멀티플 플랫폼에 의한 비디오 시청행태’를 조사해 5일(한국시간) 공개한 보고서 내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소비자의 11%는 아이패드와 같은 태플릿 PC를 이미 갖고 있다거나 내년에 구입할 계획이라고 말해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태블릿 PC는 중동과 아프리카, 파키스탄인에서 가장 선호됐는데 사우디아라비아와 파키스탄의 경우 소유률 및 구입 희망률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아이패드를 생산하는 애플이 있는 미국에서는 관심도가 타국들보다 20%나 낮아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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