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산동흥민강권(山東興民鋼圈, 002355.SZ)은 9일 올해 상반기(1~6월) 매출 6억7531만 위안, 영업이익 6491만 위안, 순이익 4828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 42.39%, 영업익 28.26%, 순익 30.06% 증가한 것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