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공매도 ‘감소’… 시장 불안 일부 해소된 것 <유진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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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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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코스피200 종목들에 대한 공매도 거래 비중이 줄어 증시 하락에 대한 시장 불안이 일부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25일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200 종목들에 대한 공매도 거래비중(short ratio)이 전주 2.37%(17일)에서 이번주 1.94%(24일)로 하락했고, 같은 기간 코스피200지수는 0.6% 올랐다”며 “경험적으로 공매도 거래비중이 2% 상회하는 경우 코스피200 지수하락이 나타났고, 이번주 2% 하회한 공매도 거래비중은 증시 하락에 대한 시장 불안이 어느 정도 줄어든 것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1주일 공매도 거래 급증 종목은 현대백화점과 LG였고, 포스코와 고려아연, 동국제강, 삼성전기, KCC 등은 공매도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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