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전기차 ’체인지’ 안전검사 통과… 내달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25 14: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AD모터스, 9월부터 본격 판매 나서

   
 
 AD모터스 '체인지' 충돌 테스트 모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주)AD모터스의 저속전기차 ‘체인지(Change)’가 국내 자동차안전기준을 통과했다. 내달부터는 실제 시판될 예정이다.

AD모터스는 지난 24일 ‘체인지’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KATRI) 성능평가를 통해 국내 자동차안전기준을 모두 통과, 국내 판매를 위한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내 도로 주행을 위해서는 KATRI의 인증이 필수다.

‘체인지’는 제동 및 조향능력, 충돌, 전자파 적합성, 원동기 출력, 전지 안전성 등 모든 평가를 통과했다. 회사 측은 “이로써 저속전기차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모두 불식시켰다”고 설명했다.

AD모터스는 이 차량을 오는 9월부터 판매한다는 목표다. 회사는 이에 앞선 지난 4월 양산을 위한 공장을 갖춘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본격 상용화를 위한 충전 인프라 및 표준화 등 시장 환경이 아직 미흡한 건 사실이지만,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시장 형성 및 상용화에 앞장서겠다”이라고 밝혔다.

류봉선 AD모터스 부사장은 “초기 개발 과정부터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결과”라며 “이 차량 출시가 ‘변화(change)’라는 이름처럼 미래 친환경 시대를 향한 다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r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