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북경심화신(北京深華新, 000010.SZ)은 상반기 영업손실 304만 위안, 순손실 353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4.28% 줄어든 5148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