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추석 앞두고 소매유통주 '오름세'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추석을 앞두고 소매유통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신세계는 전날보다 2만5000원(4.33%) 오른 60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고, 롯데쇼핑(3.86%), 현대백화점(3.33%), 롯데미도파(2.15%), GS홈쇼핑(1.88%), 광주신세계(0.64%) 등 대부분 소매유통 종목이 오름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