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홈플러스는 2일부터 전국 60개 점포에서 고객이 원하는 사진이나 문구를 즉석에서 디지털상품권에 인쇄해 발급해 주는 ‘즉석 맞춤형 디지털상품권’ 제작 서비스를 실시한다. 고객들은 사진파일이나 문구를 매장 고객센터에 전달하면 곧바로 원하는 이미지로 꾸며진 디지털상품권을 받아볼 수 있다. 개성 있는 상품권 제작이 손쉬워져 기업 홍보물, 추석 선물 등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appl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