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신한금융투자 공동 마케팅

  • 온라인 퀴즈 이벤트 통해 뉴 아웃랜더 증정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미쓰비시모터스(MMSK, 대표이사 최종열)는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와 9월 한 달 동안 공동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사명 변경 1주년을 기념해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 응모 고객 1명을 선정해 '뉴 아웃랜더'<사진>를 1등 경품으로 줄 계획이다.
 
미쓰비시 관계자는 “합리적인 투자를 원하는 신한금융투자 고객층과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미쓰비시 고객층이 일치해 공동 마케팅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이벤트를 통해 30~40대 금융 투자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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