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7일 신입사원 15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회사 홈페이지(www.ksure.or.kr)에 채용안내 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공사는 경제, 경영, 법학 부문에서 모두 10명을 뽑고 이공계 4명, 해외 대학 졸업자나 경영학석사 자격증 소지자 1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심사, 필기시험, 야외면접, 실무진 및 임원진 면접 등을 거쳐 11월 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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