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통신과기(烽火通信科技, 600498.SH)는 지배주주인 무한우전과학연구원(武漢郵電科學硏究院)이 지난 1월 13일부터 9월 3일까지 지분 514만5062주(1.16%)를 장내 매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무한우전과학연구원의 보유주식은 2억4594만3881주(55.67%)로 축소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