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7일 오전 2시 35분께 서귀포수협 위판장 앞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은 인근 어선 8척까지 태워 50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혔다.
서귀포해경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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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인근 어선 8척까지 태워 50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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