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무한동호고신그룹(武漢東湖高新集團, 600133.SH)은 무한장강통신산업그룹(武漢長江通信産業集團)이 올해 1월 6일부터 9월 6일까지 자사주 1541만869주(5%)를 장내 처분했다고 7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