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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8일 도시철도 9호선을 종합운동장에서 보훈병원까지 연장하는 3단계 전 구간(9.14㎞)의 6개 공구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송파구 아시아선수촌아파트에서 올림픽공원역(도시철도 5호선 환승가능)의 918~921공구 5.94㎞에 이어, 올림픽공원역에서 보훈병원(강동구 둔촌동)에 이르는 922~923공구 3.2㎞의 시공사 선정을 최근 마무리했다.
922공구(1470m, 역사 1개소 포함, 8월27일 선정)와 923공구(1728m, 역사 1개소 포함, 9월3일 선정)의 실시설계적격자는 각각 대우건설컨소시엄·대림건설컨소시엄으로 두 공구 모두 2016년에 완공된다.
시는 앞서 작년 12월에 선정한 918공구·919공구·920공구·921공구 실시설계적격자로 각각, SK건설컨소시엄·삼성물산컨소시엄·롯데건설컨소시엄·포스코건설컨소시엄이 선정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3단계 전 공구는 설계점수 55%·가격점수 45%로 설계점 가중치를 높인 가중치 기준방식으로 낙찰자를 뽑았다"며, "918~921공구는 실시설계적격심의 후 이달 착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김포공항~논현동) 25.5㎞는 작년 7월 개통했으며 2단계 구간(논현동~종합운동장) 4.5㎞ 구간은 2013년 말에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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