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동서식품이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동서커피문학상'을 기념하고 그 동안 문학상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낭만이 가득한 가을 '문학기행'을 준비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전라남도 순천에서 소설 '태백산맥'의 작가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의 대표 문인 조정래 작가와 함께 오는 10월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순천은 조정래 작가의 고향이자 '태백산맥'의 주요 배경이 됐던 곳이기에 남도문학의 요충지라 할 수 있다.
일정은 소설 태백산맥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태백산맥 문학관 관람과 함께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이 됐던 벌교역, 중도방죽, 횡갯다리 등 작품 배경지를 탐방하는 투어로 진행된다. 이 밖에 조정래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의 밤', 전국에서 가장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순천만 갈대밭길 투어도 마련돼 가을의 낭만에 한껏 취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방법은 오는 10월10일까지 진행되는 동서커피문학상에 응모하거나 멘토링 클래스 후기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향후 추첨을 통해 총 56명 선발되며 최종 참가자 발표는 같은달 15일 동서식품 홈페이지(www.dongsuh.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서식품 안경호 홍보실장은 "문학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살아 숨쉬는 감동을 얻었으면 한다"며 "동서식품은 동서커피문학상 및 문학기행 등과 같이 고객들에게 삶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마련해주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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