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 정자문화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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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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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악루, 망원정, 효자정서 문예대회 등 진행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효사정 모습.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서울시는 한강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도록 한강변 정자 3개소에서 9~10월 동안 4차례 걸쳐 '한강 정자문화제'를 개최한다.

서울 강서구 '소악루' 마포구 '망원정' 동작구 '효사정'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각 정자에 깃든 역사성을 반영한 문예대회와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소악루에서는 11일과 10월 24일 겸재선생의 예술적 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석우 겸재 정선기념관장이 '겸재정선과 한강'에 대해 강연도 한다.

망원정은 12일 옛 선비들의 풍류를 기리는 '판소리 교실'이 열린다. 이상배 서울시 시사편찬위원의 '망원정과 한강의 역사성'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10월23일 효사정에서는 글짓기 대회가 열리고 최영갑 성균관 교학처장이 '효'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 대회 참가 작품은 심사를 거쳐 서울특별시장상 등 30명을 시상하고 11월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 SBS 스타킹에 출연한 국악 신동 '박승열'과 쌍둥이 자매 가야금 연주단 '가야랑' 등의 국악공연도 열린다.

kiyeou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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