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은영 기자) 인천시는 2009 회계연도 결산대비 재정운영상황을 지난 8월 31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지방재정공시란,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자율적인 통제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써 재정운영 결과에 대해 서식과 그래프를 활용하고 타 자치단체와 비교 분석하는 등 누구나 알기 쉬운 내용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재정공시는 전년도 재정운용상황, 재정운영에 관한 중요사항, 주민 관심사항과 주민숙원사업 등을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알려주는 제도로서 2006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공시에 포함되는 내용으로는, 2009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상황, 지방채․일시차입금 등과 채무의 현재액, 채권관리 현황, 기금운용현황, 총량적 재정운용 상황과,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재정분석․진단결과, 감사결과, 민간단체 등 보조금 지원현황, 수의계약 내역 등 재정운영에 관한 중요사항이 담겨있다.
또한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한 주민숙원사업 등을 주민에게 알리는 특수공시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과학관 건립을 비롯한 5건을 선정해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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