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영파성래달전기(寧波聖萊達電器, 002473.SZ)는 최근 3거래일 동안 주가가 20% 이상 급락한 것에 대해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 중이거나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16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