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지난 8년간 미국 국적을 취득한 중국인이 26만명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국토안전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2009년까지 8년간 미국 국적을 취득한 18세 이상 중국인이 26만여명에 달한다고 홍콩의 문회보(文匯報)가 7일 보도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