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예언자 존티토 "일본, 한국 식민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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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0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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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지난 2000년 황당한 미래 예언을 하고 사라진 존티토의 최근 예언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존 티토는 자신이 2036년에서 날아온 미국 군인으로 2038년 세계가 맞이할 유닉스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2000년으로 날아왔다고 주장하는 황당 인물이다.

그는 지난 2000년 11월 2일 전자게시판에 “2036년의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했다.

존 티토는 지난 2003년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과 미국의 이라크 침략을 예언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04년부터 아시아에서 대재난이 시작된다는 예언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2015년 제3차 세계대전 발발 등의 예언으로 세상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존티토가 최근 미래의 한국이 일본을 식민지로 삼는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존티토 단어가 검색어 순위권에 올라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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