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엔 방사청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수도권 소재 방산업체의 임직원 총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1부 워크숍에선 방사청 직원들의 국악 및 태권도 동아리 시범에 이어 '바람직한 공직자상과 세계적 국가적 변화와 미래비전'을 주제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부 단합행사는 축구, 줄다리기, 1200m 계주 등 체육행사와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뒤풀이'로 구성됐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