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신형 컨티넨탈 GT 계약접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1-03 10: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내년 2분기 공식 출시 예정인 신형 컨티넨탈 GT의 국내 사양 및 가격을 공개하고 공식 계약 접수를 개시했다고 3일 발표했다.

2002년 파리 모터쇼에 첫 선을 보인 이후 8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변신한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수퍼카의 성능과 럭셔리 GT카의 안락함을 이상적으로 결합한 궁극의 럭셔리 쿠페로 지구 상에 존재하는 쿠페 중 가장 아름다운 외관과 가장 럭셔리한 실내, 그리고 가장 파워풀한 성능을 갖춘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신형 컨티넨탈 GT는 W형 12기통 6.0ℓ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했다. 최대 출력과 최고 토크는 각각 575 마력와 71.4 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15마력과 5.1 kg.m가 상승했다.

또한 더욱 발전된 경량화 기술에 힘입어 이전 모델 대비 65kg이 가벼워졌다. 최대 속도는 318km/h에 달하며, 제로백(시속 0→100km 도달시간)은 4.6초에 불과하다.

신형 컨티넨탈 GT의 외관 역시 벤틀리 고유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면서 업그레이드 됐다. 벤틀리 고유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더욱 수직의 형태로 강렬한 이미지를 더했으며 수퍼포밍 기술을 이용하여 외관을 더욱 강렬하게 다듬었다.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뮬산을 연상시키는 뒷모습으로 웅장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20인치 휠이 표준으로 장착되며, 컨티넨탈 라인업 중 최초로 21인치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또한 효율이 향상된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 시스템이 운전 스타일에 맞춰 추가적인 안전 및 접지력을 제공하고, CDC(Continuous Damping Control)가 도로의 상황 및 운전자의 운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더욱 안정감있는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기본 가격은 2억910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고객이 원하는 사양에 따라 가격은 변동된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11월부터 공식 계약을 접수해 내년 2분기 중 고객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ironman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