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잠산업에 5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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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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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2015년까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본격육성<br/>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양잠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5년까지 500억원을 투자해 시설현대화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한 `기능성 양잠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확정, 양잠산업의 생산액 규모를 현 700억원에서 2015년까지 2000억원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우선 맞춤형 우량 묘목 및 잠종의 육종.보급을 확대하고, 농수산대학 등에 양잠관련 전공과목을 2012년 개설해 졸업생들을 전문 연구인력이나 선도농가로 키우기로 했다.
 
 특히 1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선도농가 50호를 중점 육성할 방침이다.
 
 또 연구.개발 투자예산을 2015년까지 258억원으로 늘려 오디, 뽕잎 등의 가공 상품화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양잠산물 시범단지를 조성해 생산.가공.유통 과정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양잠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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