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일 “교육지원예산은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과 학교들을 지원하는 데 우선적으로 사용돼야 한다는 기본 방향아래, 2014년까지 초·중·고별로 소득하위 30%까지 단계적으로 급식비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새해 예산에 초·중·고 학생의 5%, 6만2000여 명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도록 278억 원의 급식비 지원예산을 편성한 상태”라고 밝혔다.
서울시의 계획대로 실현된다면 소득하위 30%까지 무상급식을 제공받는 2014년에는 학생 10명당 3명꼴로 급식비가 지원된다.
leekhy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