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4년까지 소득 하위 30%까지 무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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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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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전면 무상급식을 둘러싼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2014년까지 소득 하위 30%까지 무상급식 지원을 확대할 것임을 밝혔다.

서울시는 7일 “교육지원예산은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과 학교들을 지원하는 데 우선적으로 사용돼야 한다는 기본 방향아래, 2014년까지 초·중·고별로 소득하위 30%까지 단계적으로 급식비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새해 예산에 초·중·고 학생의 5%, 6만2000여 명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도록 278억 원의 급식비 지원예산을 편성한 상태”라고 밝혔다.

서울시의 계획대로 실현된다면 소득하위 30%까지 무상급식을 제공받는 2014년에는 학생 10명당 3명꼴로 급식비가 지원된다.

leekhy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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