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보다 친절한 로봇 웨이터


 
 산동(山东)성 지난(济南)시에 최근 종업원을 대신해 로봇이 자전거를 타고 서비스하는 ‘로봇 레스토랑’이 등장해 고객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로봇은 훠궈(火锅) 뷔페를 파는 이 식당에서 손님맞이 서비스와 음식 배달, 깜짝 공연 등을 수행하며 손님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지난=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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