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동산 시장 전망은? 닥터아파트 세미나 개최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오는 16일 '2011년 부동산 움직일 때가 왔다'라는 주제로 부동산 대전망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 소장이 '2011년 부동산시장 바닥 제대로 잡기'라는 주제로 내년 부동산시장이 위기인지, 기회인지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2부에서는 RE멤버스 고종완 대표가 2011년 접근해볼만한 유망투자처 및 투자 상품을 소개한다.
 
 세미나는 송파구 신천동 교통회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닥터아파트 홈페이지(www.DrAtp.com)를 통해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1인일 경우 3만3000원, 2인 이상 등록 시에는 각 2만2000원이다.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부동산 생활백서2'를 제공하며, 제21회 공인중개사 합격자는 선착순 30명까지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02-516-0410(내선번호 278)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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