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장외시황> 삼성전자 계열사 동반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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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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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장외지수가 지난주(11월29일~12월3일)대비 소폭 상승했다.
 
 12일 장외주식전문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지난 1주간 (6~10일) 장외지수는 전주보다 0.24포인트(0.03%) 오른 821.10을 기록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는 업종간 혼조세를 보였다.
 
 전화정보 서비스업체 케이티스가 17일 상장을 앞두고 2970원으로 4.21% 올랐다. 오는 20일 코스닥 상장예정인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체 대정화금이 23.30% 상승한 1만5400원을 나타냈다. 이 회사는 지난 8~9일 이틀간 진행한 일반공모 청약에서 697.9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오는 21일 공모청약예정인 선박엔진 제조업체 두산엔진은 1만9900원으로 9.55%하락했다. 반도체 패키지 검사시스템 개발업체 인텍플러스도 7350원으로 6.37% 하락했다.
 
 상장승인 기업중에는 위성방송 사업자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2만5650원으로 5.99% 올랐다.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티피씨는 6.48%급등해 5750원으로 한주를 마감했다.
 
 그러나 인터넷연동(Volp)서비스업체 케이아이엔엑스와 맞춤치료제 개발업체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는 각각 7700원, 6200원으로 4.35%, 1.59%씩 하락해 약세를 보였다.
 
 삼성계열 관련주는 삼성전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상최초로 91만원을 넘어선 영향으로 대부분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자산운용이 3만4000원으로 한주간 26.39% 올라 주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업체 삼성SDS가 16만5000원으로 0.61% 올랐다. 반도체 장비업체 시크론도 15.91%오른 7만6500원으로 주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세메스와 시큐아이닷컴은 각각 3.60%, 11.00%하락했다.
 
 범현대계열 관련주로는 코스피 심사청구기업인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현대위아가 9만8500원으로 2.60% 올랐다. 현대카드도 0.55%올라 1만8200원을 기록했다.
 
 반면, 토목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과 조선업체 현대함호중공업이 각각 3.47%, 0.69% 빠졌고, 현대아산과 현대로지엠도 각각 -10.00%, -0.53% 폭으로 밀렸다.
 
 한주간 하락률이 가장 높았던 기업은 11.83%내린 씨브이네트였다. 이어 빛샘점자(-11.11%), KDB생명(-5.56%) 엠에너지(-5.41%) 오성단조(-5.00%) 등 순으로 내렸다. 상승률 상위업체로는 대우정보통신(14.68%) 시스하이텍(12.64%) SK건설(11.90%) 코리아로터리서비스(7.79%) 아이씨디(6.92%) 등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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