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유니콤(中国联通)은 애플의 8기가 버전 3GS 아이폰을 출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8일 밝혔다. 차이나유니콤은 이제까지 아이폰과 이동전화기능을 함께 팔아왔지만 이제 8기가 아이폰 3GS를 기계만 따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3999위안이다. 한편 중국에서 아이폰4의 판매시점은 아직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내년 3월경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베이징 = 조용성 특파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