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시내 빈민가의 치안 확보에 고심하고 있는 경찰이 범죄신고를 접수하는 이메일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브라질 일간지 오 지아(O Dia)가 28일 보도했다.리우 경찰이 이메일을 만든 것은 통상적인 단속으로는 빈민가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총기 및 마약 은닉처는 물론 마약조직원들의 소재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