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서울시농수산물공사는 서울 가락시장과 강서시장, 양재동 양곡시장 3개 도매시장이 신년초인 1일과 2일 이틀 동안 정기휴업한다고 31일 밝혔다.이는 도매거래 휴장일로 소매 거래는 계속 이루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본사 및 강서지사 상황실(가락시장 3435-1000, 강서시장 2640-6100)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