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31일 종편 보도채널 사업자 발표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31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및 보도전문채널 사업자를 공신 발표한다.방통위는 지난 23일부터 이병기 전 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개별 사업 희망자를 상대로 한 청문심사 등 심사 작업을 진행 중이며 늦어도 31일 선정된 사업자를 확정해 발표하겠다는 입장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