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회와 무상급식문제로 갈등을 빚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시 중구 예장동 8-20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무상급식을 비판하는 축사를 하고 있다. 무상급식에 대해 축사에서 오 시장은 축사에서 "표를 얻기 위한 포플리즘"이라고 비판했지만 허 의장은 "아이들이 눈칫밥을 먹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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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회와 무상급식문제로 갈등을 빚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시 중구 예장동 8-20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무상급식을 비판하는 축사를 하고 있다. 무상급식에 대해 축사에서 오 시장은 축사에서 "표를 얻기 위한 포플리즘"이라고 비판했지만 허 의장은 "아이들이 눈칫밥을 먹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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