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유 있는 그바그보 대통령 부인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문화궁전에서 15일 로랑 그바그보 대통령 지지 행사가 열린 가운데 그바그보 대통령의 부인 시모네 그바그보가 손뼉을 치고 있다. 대선 결과에 불복하고 있는 그바그보 대통령은 국제사회로부터 대선의 승자로 인정받고 있는 알라산 와타라 총리에 대한 권력 이양을 거부하고 있다. /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