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대우증권은 21일까지 소셜커머스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위메프)’ 사이트를 통해 수입차와 명품시계를 할인 판매한다.
판매 품목은 하루에 1가지씩 모두 5종이다.
벤츠는 1000만원을 할인한 값으로 살 수 있다.
대우증권은 이번 행사 콘셉트를 ‘열정(패션)’으로 정했다.
‘젊고 활기찬 대우증권’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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