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 부인 노환으로 별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1-20 22: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 부인 노환으로 별세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의 부인 소냐 페레스 여사가 20일 텔아비브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소냐 여사는 유년기 이스라엘로 이주했고, 고교 재학 시절 페레스 대통령을 만나 1945년 결혼했다.

유족으로는 남편과 아들 2명, 딸 1명이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