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열이 올해 상반기에 10년 넘게 교제한 여자친구와 결혼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유열의 한 측근은 "올 상반기에 결혼하겠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5월 결혼설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정확한 결혼 일정은 정해지지 않아서, 조금 더 두고봐야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유열은 지난 2001년 클래식을 전공하는 대학생과 만나 교제를 해왔고, 수년전부터 결혼을 생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