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6일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이 열리는 텍사스 알링턴 카우보이스 스타디움에서 경기에 앞서 국가를 부르고 있다. 슈퍼볼 우승을 놓고 다투는 피츠버그 스틸러스는 7번째, 그린베이 패커스는 3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팝스타 어셔가 6일 미국 텍사스 알링턴 카우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그린베이 패커스의 경기 하프타임에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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