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이 전했다.
안 대변인은 “전통문화발전특위는 전통문화재에 대한 방재를 포함해 각종 대책을 강구하고 필요하면 입법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기구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위원장으로는 전재희 의원이 내정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나라당은 물가와 전월세 대란, 일자리 문제 등 서민경제 대책을 위해 당 정책위에서 관련 테스크포스(TF)를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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