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겨울 40년 만에 강수량이 가장 적어 극심한 가뭄이 계속된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에 11일 대설경보와 함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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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40년 만에 강수량이 가장 적어 극심한 가뭄이 계속된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에 11일 대설경보와 함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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