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이 연기자로 데뷔한 동생 박유환에게 준중형 세단인 BMW M3를 선물했다. 박유천은 지난 크리스 마스 때 연기자의 길을 가기로 결심한 동생을 응원하기 위해 차를 선물하기로 약속했다는 것.
박유환이 받은 M3는 스포츠카 버금가는 주행성능 때문에 연예인들이 즐겨 타는 차로 억 대의 가격을 자랑한다.
현재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한서우 역을 맡은 박유한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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