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의제21은 107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지속경제분과와 생태환경분과, 문화복지분과, 교육청소년분과 등 4개 분과에서 작성한 6개 의제를 채택할 예정이다.
채택될 6개 의제는 평생교육을 통한 문화복지 공동체 복원 ▲수도권 로컬푸드시대 강화 ▲싸고 편리한 생필품 유통체계 ▲행복한 강화만들기 ▲아름다운 섬 강화 ▲기후보호도시 만들기 등이다.
이날 '강화의제21'은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 윤여군 상임대표 등 5명의 공동대표가 강화군의 지속가능발전선언문을 채택, 결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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