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올레클럽 고객을 위해 유명한 카페 및 레스토랑이 밀집된 전국 7곳의 거리를 선정해 이곳의 매장 이용시 고객이 보유한 ‘별’로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행사다.
선정된 거리는 서울(삼청동길, 신사동 가로수 길), 분당(정자동 카페거리), 대전(은행동,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 광주(충장로 카페거리), 대구(동성로 카페거리), 부산(광안리, 해운대 거리) 등이다.
양현미 KT 통합고객전략본부장(전무)은 “이번 올레클럽 프레스티지존 이벤트는 전국의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장소에서 올레클럽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고객혜택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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