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는 이날 디지털, 건축·인테리어, 운송기기 세 분야로 나눠 스마트(Smart),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센스(Sense)를 키워드로 하는 디자인의 주류를 다뤘다고 설명했다.
또 디스플레이에서 구현되는 광(光)색채에 대한 소비자 감성을 정량화한 웹솔루션 시스템 활용법을 발표했다.
지경부는 많은 이들이 세미나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강연별 동영상 콘텐츠를 디자인 포털사이트 디자인디비닷컴(www.designdb.com)에 게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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