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환율(NDF), 5.65원 상승…1129.50원 최종호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3-11 08: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뉴욕외환시장의 역외 환율이 상승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9.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장중 고점은 1129.50원, 저점은 1125.00원을 기록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2.0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21.80원보다 5.65원 오른 것.

역외환율은 이날 중국 무역적자와 중동지역 불안, 유로존 재정적자 등 악재가 겹치며 상승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