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리아호텔 ‘그린 샐러드 & 파스타 뷔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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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3-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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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서울시 중구 충무로의 아스토리아 호텔은 오는 4월 24일 벨라쿨라63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픈 2주년 고객 감사 기념행사로 스프링 푸드 페스티벌 ‘그린 샐러드 & 파스타 뷔페’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그린 샐러드 앤 파스타 뷔페’는 4월 한 달 간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아스토리아호텔 1층 벨라쿨라63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신선한 건강식 그린 샐러드와 벨라쿨라63을 대표하는 파스타와 라자냐 그리고 도미 그라탕, 새우 크로켓, 매운 닭 꼬치구이 등 다양한 키친 메이드 푸드를 맛 볼 수 있다.

스프링 푸드 페스티벌 ‘그린 샐러드 & 파스타 뷔페’는 예약제로 운영된다. 매 주마다 예약 선착순 5명에게는 전 세계 한정판 폴스미스 에비앙 생수를 증정하며, 기존 가격 보다 50% 할인된 가격 (1만9800원_VAT 10%포함)으로 제공한다.

벨라쿨라63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메인 홀과 3인실, 8인실 그리고 16인실이 별도로 구성돼 있어 파티, 회의, 가족모임 등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문의 2275-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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