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21일 모스크바 외곽 고르키 관저에서 리비아 사태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의 리비아 비행금지구역 결의는 적절하며 이 결정에 대해 '십자군 원정' 같다고 말한 푸틴 총리의 발언은 용납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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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21일 모스크바 외곽 고르키 관저에서 리비아 사태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의 리비아 비행금지구역 결의는 적절하며 이 결정에 대해 '십자군 원정' 같다고 말한 푸틴 총리의 발언은 용납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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