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일본 피해 성금 2000만원 기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3-22 18: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한국증권금융은 일본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임직원과 회사측이 마련한 성금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영과 사장은 “성금이 지진과 쓰나미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국민과 일본 내 우리교민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