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SC금융지주는 지난 26일 SC제일은행 등 자회사 임직원 300여명이 서울 항동 푸른수목원에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4월 5일 제66회 식목일을 맞아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마이클 헬벡 SC금융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대외협력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과 가족, 서울시민,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해 나무 530그루를 심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