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은 이금자 전 여성위원장 외 경선후보 2명을 놓고 당원(312명) 전수조사와 선거구민(430명) 여론조사를 실시해 46%를 획득한 이씨를 후보로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하지만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등 야 5당이 야권 단일후보를 공천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 확정된 야당 후보는 이번 주말에 가서야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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